4차산업혁명은 소프트웨어 혁명이라고도 합니다. 많은 노력에도 일자리가 자꾸 줄어들고 부족해지는 이유는 소프트웨어가 그자리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예전의 로봇들은 사람의 힘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로봇들은 소프트웨어로 컨트롤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의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알아야 합니다.

예전에는 암기력과 숙련된 기능이 토대인 대회가 많았습니다. 빠른 시간에 몇개를 조립하거나 암기된 내용을 테스트 하는 대회가 많았습니다. 우리가 주최하는 코딩대회는 암기력을 겨루는 대회가 아닙니다. 여러 아이디어가 복합적으로 융합되어진 작품으로서 다가 올 미래를 견주는 대회입니다

코딩대회를 홍보하다 보면, 많은 분들이 이렇게 애기 합니다. 통일과 코딩이 무슨 관련이 있냐고요?. 세상의 변화를 모르고 하는 애기입니다 변호사도 공대출신 변호사가 A.I를 접목하고 있다고 하고,의학에도 A.I가 벌써 도입되었습니다.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융합적인 사고를 가지지 못하고 나우어서 생각하는 수준이면 정말 안됩니다. 모든 산업분야에서 코딩을 공부해야 합니다.요즘은 문과대도 교양으로 코딩을 배우고, 미대도 코딩을 접목한 프로젝트를 합니다 .여기 저기 코딩을 알리다보면, 그건 교육부에서 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기성세대가 아직도 종종 있습니다.우리나라의 미래먹거리나 스마트한 미래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선 꼭 코딩을 이해해야 합니다.모두가 프로그래머는 될수 없지만,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면 꼭 코딩을 공부해야 합니다.